인맥이란

당신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알고 있는가가 아니고 얼마나 많은사람들이 당신을 알고 있느냐는 것이다. 키 포인트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당신을 인정하고 있느냐이다.

당신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느냐가 아니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주도적으로 당신과 소통하기 원하느냐이다.

당신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을 이용하는가가 아니고 당신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돕고 있는가이다.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당신의 면전에서 당신에게 아첨하느냐가 아니고 얼마나 많은 사람이 뒤에서 당신을 칭찬하는가이다.

당신이 잘나갈 때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당신을 떠받들어주는가가 아니고 당신이 곤경에 처했을 때 얼마나 많은 사람이 당신을 도와주는가이다.

어제 페이스북을 보다가 찾은 글입니다. 저는 조그만 글을 읽다가도 좋다라고 하면 적어두곤 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우리 식구들에게 알립니다. 

왜 이렇게 하냐고 하시면 이런 말을 드리고자 합니다. 

우리가 눈을 뜨지 않으면 끝내 눈을 감지 못하고 가야할 수 밖에 없는 이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의사가 되고 우리가 선지자가 되어야 우리 사회가 조금이라도 좋아질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