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돈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우리 학교에서 한달에 쓰는 전기료가 대략 300만원 남짓입니다.
작년 4월의 전기요금이 316만원이었습니다.
올해 지난 4월의 전기요금이 220만원 정도입니다. 대략 100만원정도가 절약되었습니다.
선생님들과 우리 아이들에게 모두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절약한 것으로 우리는 더 의미있는 것을 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다른 돈 이야기
매실이 잘 익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한데 많이 달리지를 않아서 매우 굵다고 합니다.
10킬로 기준으로 아주 굵은 것은 4만 5천원 이고 작년 정도의 크기는 3만5천원을 받겠다고 합니다.(택배비 포함)
매실이 필요한 분들께서는
받으실 주소와 성함, 그리고 수량을 적어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수확은 이번주말에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