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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반] 우리 모두를 위한 바램 36
이름
정용택
작성일
2016-01-07

우리가 우리와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며 같은 길을 가는 교장을 찾으려고 하였지만 무망한 꼴이 되었습니다. 다만 모범 혁신학교로 지정되어 우리가 가고자 하는 길을 조금 수월하게 뚜벅뚜벅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지점에서 다시 한번 혁신에 대하여 생각하여야 할 줄로 믿습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혁신은 아주 새로운 그 무엇이 아닙니다. 우리가 우리의 교육에서 오랫동안 소중하게 생각하였던 가치를 제대로 실천하는 것이어야 합니다. 개인에게 선택의 자유를 주면서 주인의식과 자존감을 심어주고 소통하고 연대하는 그 중심에 우리를 놓아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사이에서도 서로의 자존감을 귀하게 여기고 그것을 보호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매우 의미가 있습니다. 이런 것이 무너지고 가벼이 되면 우리 사이의 소통에 우리사이의 연대에 파열음이 생기게 됩니다. 남과의 소통과 연대에 앞서 우리 사이의 그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것이 우리의 문화를 만들어왔고 그래야 우리의 문화가 유지되고 발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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