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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반] 우리 모두를 위한 바램 35
이름
정용택
작성일
2016-01-05

중국 제나라에 그림을 잘 그리는 사람이 있었다고 합니다. 왕이 그에게 무엇을 그리는 것이 가장 어렵고 무엇이 가장 쉽냐고 하엿습니다. 그러자 그가 개와 말이 가장 어렵고 귀신이 가장 쉽다고 대답하였다. 하여 왜 그러냐고 하니 개와 말을 모든 사람들이 잘 알고 있으므로 허수이 그릴 수가 없어서 어렵고 귀신은 형체가 없으므로 사람들의 눈 앞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가장 쉬운 것 같은 것이 실제로는 가장 어렵습니다. 가장 가까이 있는 것이 다루기 어렵습니다. 세상의 모든 것이 그렇습니다. 그것이 커다란 사고로 연결되기도 하고 그런 것을 잘 하는 사람이 최고의 명장이 됩니다. 내 주변의 것을 완벽하게 하여야 합니다. 말하기에 진부하지만 쉬운 것을 잘 하는 사람이 어려운 것도 잘 합니다. 어려운 것을 잘하는 사람이 쉬운 것을 잘 하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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