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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반] 우리 모두를 위한 바램 33
이름
정용택
작성일
2015-12-30

군주는 신하가 지혜와 능력을 가졌다할지라도 법을 위반하며 처신할 수 없도록 해야 하며 뛰어난 행동을 했다할지라도 공적을 뛰어넘어 포상을 해서는 안되며 충절과 신의가 있다할지라도 법을 어겼을때는 사면해주지 않아야 할 것이다. 법가 사상가라 말하는 한비자가 한 말입니다. 법은 만인에게 평등하여야 합니다. 공과 과는 분명히 하여야 위계가 바로 서고 공동체가 조화롭게 움직여간다는 의미입니다. 이제 거의 학년이 마무리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원칙 속에서 1년이 움직여왔는지 돌이켜 볼입니다. 소극적일 수 있겠지만 이런 원칙이 견지된다면 큰 무리없이 공동체가 움직입니다. 어제 1학년 2학년 우리 아이들 열심히 한 결과를 보았습니다. 수고하셨고 오늘 3학년 아이들의 힘찬 비상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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