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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반] 우리 모두를 위한 바램 32
이름
정용택
작성일
2015-12-29

몇년전에 주변의 학교에서 우리학교는 드센 곳이라고 하였습니다. 잘 못된 홍보의 효과이었지만 그래도 저는 당연히 하여야 할 말을 하는 곳이 좋고 내가 보는 입장에서는 드센 곳이 아니라 마땅히 할 말을 하는 곳으로 말했습니다. 우리는 남들 앞에서 말하는 것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누구나 마찬가지입니다. 어쩌다 회식자리에서라도 노래를 시킬까보아 긴장하고 있다가 어떻게 노래 한 번 하고나면 마음이 편한 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의사 결정을 하는 데서 손을 들고 말하면 우리는 그가 책임을 져야한다고 봅니다. 그런데 말을 하지 않는 사람은 책임이 없을까요. 이 사람도 책임을 져야합니다. 묵시적으로 찬성을 한 것이지요. 그에 반하면 그도 반하는 이야기를 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옳바른 결정이 날 수 있습니다. 이런 사회가 진정 민주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결정이 나면 같이 가야합니다. 우리는 그래왔습니다. 그렇게 가야합니다. 
장곡중학교가 창작한 [일반] 우리 모두를 위한 바램 32 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상업적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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