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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반] 우리 모두를 위한 바램 28
이름
정용택
작성일
2015-12-18

불청객이라는 말을 不速之客이라고도 합니다. 원치않는 손님이 왔더라도 공경스럽게 대하면 끝이 좋다 
不速之客來라도 敬終吉
우리들은 흔히 신나게 좋은 자리를 마련하였는데 불청객이 오면 떨떠름하기가 십상입니다. 이런 사람을 더 잘 해주면 분명 나에게 도움을 줄 것이고 적어도 해를 끼치지 않을 것입니다. 어쩌면 참고 조금만 더 기다려라 는 말이 될 것입니다. 그 조금을 못 기다려서 일이 낭패가 되는 일이 참 많습니다. 그것이 세상일입니다. 하루도 어제와 같은 날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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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를 위한 바램 29
/ 정용택
참 이상한 것이 있습니다.정치 경제 사범은 불법행위자라고 합니다.강도나 절도를 한 사람은 범죄인이라고 합니다.정치 경제 사범들은 온화한 미소를 띕니다.강도나 절도를 한 사람은 사람들이 무서워하거나 꺼려합니다.한 쪽은 행위만인 불법인데다른 한 쪽은 인간 그 자체를 문제 삼습니다.하지만 실제로는 정치 경제 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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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용택
한자 밖에 안되는 나무라도 높은 산 위에 서 있으면 천길의 계곡을 내려다 보게 되는데 그것읁 나무가 길기 때문이 아니라 나무가 서 있는 위치가 높기 때문이다. 당연한 말입니다. 그것을 지위라고 합니다. 어떤 지위에 있느냐에 따라 생각하는 범위가 다릅니다.좋은 나무가 우뚝 서 있으면 모두에게 더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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