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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반] 우리 모두를 위한 바램 26
이름
정용택
작성일
2015-12-15

축록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슴을 쫓는다는 말입니다. 사슴이 순하고 착한 동물이라고 하지만 혼자서는 잡을 수 없습니다. 하여서 사슴을 잡으려면 몰이꾼을 대동하고 갔습니다. 그 몰이꾼에는 개도 있었습니다. 

 

사슴을 잡으려면 토끼 정도는 그냥 가야 합니다. 사슴도 잡고 토끼도 잡으려면 둘다 못잡을 가능성이 큽니다. 사슴이라는 커다란 목적을 달성하려면 토끼정도의 손해를 보아야 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이런 것은 교육이 아닌 현실 세계의 이야기입니다. 교육에서는 버릴 것이 없다는데 어려움이 있습니다. 불량품은 버려도 되지만 아이들은 불량품이 아니고 가치가 적은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교사들에게는 섬세함이 필요합니다. 교사들은 배포가 큰 사람이 아닌 작은 것에도 울고 웃을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힘듭니다. 힘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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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를 위한 바램 27
/ 정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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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용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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