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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반] 우리 모두를 위한 바램19
이름
정용택
작성일
2015-10-06

신기한 것이 있습니다. 아니 어처구니없는 일이 있습니다. 하기야 그런 일이 한두개가 아니지만 
담이나 절개지에 보면 군데군데 구멍이 나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이것은 물이 빠지라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으로 물이 나오는 것을 보는 것은 아주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그냥 묻어둔 것입니다. 안이 막혀 있어서 물이 나오지 못하고 물이 가득 담겨있다가 붕괴의 원인이 됩니다. 물이 나와야 합니다. 물이 나오는 곳을 배수구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 배수구를 보기에 좋게 눈가림으로 하였습니다. 아니 눈요기로 하고 만 것입니다. 
배수구는 바닥보다 낮아야 합니다. 인간사에서 배수구는 겸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겸손은 다른 사람보다 낮아야 합니다. 교만한 사람은 그의 욕망을 배출할 수 있는 배수구가 높아서 욕망이 배출되지 못합니다. 하여 그에게서는 향기가 나는 것이 아니라 배출못한 욕망의 냄새가 진동합니다. 
그래서 낮으데로 임하소소라는 말은 귀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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