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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반] "학교 규율이요? 우리가 직접 정해요~" - 컬쳐인시흥
이름
황**
작성일
2011-10-18

“학교 규율이요? 우리가 직접 정해요~”





학교가 즐겁다는 장곡중학교 학생들, 혁신학교를 말하다






여현주 기자























▲ 학생들이 적극 참여하는 수업 방식은 수업을 즐겁게 만든다. © 사진제공 장곡중학교









“수업이요? 전혀 지루하지 않아요. 학교에 오면 애들이랑 노는 것도 재미있고 선생님이랑 함께 수업하는 것도 즐거워요”

학교 가는 것이 즐겁다는 아이들. 어릴 적부터 학교에 가기 싫어서 아침에 해 뜨는 것이 너무나 싫었던 나에겐 신선한 충격이 아닐 수 없다. 도대체 학교에 무슨 바람이 불었길래 수업도 재미있고 학교가 즐겁다는 것일까.

장곡중학교는 2010년 3월 혁신학교로 지정받은 이후 많은 일들이 벌어졌다. 당시 2학년이었던 황현희, 허유진 학생의 말에 의하면 처음에는 도대체 무슨 일인가 했다는데.

“선생님들이 책상도 T자로 바꾸자 그러고 수업 시간에 함께 토론하자고 해서 좀 어리둥절했어요. 처음에는 모두들 이게 뭐야란 시선으로 바라봤지만 이젠 즐거운 일상이 되었어요.”

장곡중학교의 수업은 다소 독특하다. 많은 것을 먼저 알고 있는 교사가 아이들에게 일방적으로 가르쳐 주기만 하는 것이 일반적인 수업 방식이지만 장곡중학교는 이를 지양한다. “혁신학교가 된 이후 달라진 점인데 학생들에게 수업 참여 기회를 많이 제공해 줘요. 잘 모르는 학생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선생님이 잘 이끌어 주시구요. 모든 학생이 수업에 다 참여할 수 있기 때문에 수업 시간에 딴 짓하는 애들이 없어요.”

일방적 수업이 아닌 학생과 교사가 함께 어우러진 수업 진행 방식 덕분에 수업이 즐거워졌다는 학생들. 그로 인해 한 반에 30명의 아이들이 모두 수업에 적극 참여를 할 수 있다고 한다.




















▲ 학부모에게 학교 축제 설명회를 진행하는 장곡중학교 학생들. © 사진제공 장곡중학교











수업 이외에도 장곡중학교만의 또 다른 특성이 있는지 묻자 조효민(2학년) 학생은 학교 정문으로 들어서는 것이 두렵지 않다고 하는데. “다른 학교 친구들 얘길 들으면 학교 정문에 들어설 때부터 두렵다고 해요. 그건 학교 규율에 어긋나면 정문에서부터 야단을 맞기 때문이죠. 하지만 우리 학교에서는 해당되지 않아요”

장곡중학교는 등교할 때부터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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