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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반] 평면의 세상에 '상상이상'의 색을 입힌다 - 시흥시민뉴스
이름
황**
작성일
2011-09-22

평면의 세상에 '상상 이상'의 색을 입힌다!





연성동체육관, “따뜻한 벽화그리기봉사 프로젝트 1탄” 진행






차복희 기자









지난 9월 17일 시화청소년봉사클럽 ‘예그리나’, 장곡중학교 공공미술동아리 ‘상상이상’, SJM 등대봉사모임은 연성동체육관에서 “따뜻한 벽화그리기 봉사 프로젝트 1탄”을 진행하였다.















▲ 연성체육관에 벽화그리는 중 © 차복희








지난 8월 한 달간 4번의 사전모임을 가진 뒤, 8월 27일에는 장곡중학교 공공미술동아리 “상상이상”에서 만든 도안을 바탕으로 연성동체육관 외곽벽면에 밑그림을 그렸다. 이어 지난 9월 17일에는 아침 8시부터 모인 봉사자들이 연성동체육관 전면에 그림채색을 시작하였다.

그동안 연성동체육관 벽면은 원래 진한 파랑색으로 보기에 좋지 않았고, 주택가 골목 입구여서 자동차와행인들로 붐볐다.

벽화봉사자로 참가한 정왕3동 박하은채 씨는 “형제 없이 아이 하나만 키우던 중 아이랑 함께 봉사 다니며 어울려 사는 삶을 알려주고자 참가했다. 벽화그리기는 나이제한도 없고, 평소 경험해 볼 수 없는 벽화그리기를 통해 아이가 다양한 사람과 친분을 맺게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현재 박 씨는 오이도 복합문화센터에서 무료봉사수업을 하고 있으며, 딸 이단비(서해초 3)양은 얼마 전 자신의 긴 머리카락을 잘라 가발전문업체 ‘하이모’를 통해 소아암 환자의 가발로 기증하였다. 이 양은 “머리카락 기증으로 나눔이 좋다는 것은 알지만, 아침 일찍부터 하루 종일 벽화그리기는 솔직히 힘들다.”고 말했다.

장곡중학교 공공미술동아리 ‘상상이상’은 지난 3월부터 23명의 아이들이 동아리 활동으로 참석하여 학교 화장실 벽면에 벽화그리기 작업을 했다.

‘상상이상’을 이끌고 있는 미술교사 박희진 씨는 “도화지가 아닌 벽면 작업을 아이들이 무척 재미있어 한다. 아이들은 힘들어하기 보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즐거운 마음으로 참석한다.”며 “학교에서 반응이 상당히 좋아 앞으로 학교도서실 벽화그리기를 기획 중”이라고 전했다.

봉사자들은 당일 푹푹 찌는 더위에 오후가 되자 다소 지친 표정도 보였지만, 알록달록 완성된 벽화그림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골목길을 지나는 주민 또한 가는 발걸음을 멈추고 구경하거나 기념사진을 찍는 등 벽화그림으로 한결 밝아진 골목길에 ‘너무 좋다’라는 말을 연발하였다.















▲ 벽화그리기를 마치고 © 차복희







전체진행을 맡은 시흥청년회장 황규범 씨는 “항상 지역사회연대를 고민하며 애향심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기획하였다. 벽화를 보고 주민들 마음이 순화되기를 바란다.”며 밝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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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한마디

나도한마디

황규범
사진에는 사람이 별로 없는 것같은데, 장곡중 공공미술동아리 학생 23명, 일반봉사자 22명이 함께 진행했답니다
2011-09-26 15: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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