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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일반] 마음 공유128
이름
학**
작성일
2014-12-22

공자께서 말하시기를 

덕은 없는데 지위는 높으며
지혜는 작은데 꾀하는 것은 크며
힘은 적은데 책임이 무거우면
미지지 못할 이가 적다 
하였습니다. 

나와 생각이 반대되는 이를 배척하지 않고
오히려 그를 통하여 말씀을 드러내라는 예수의 말씀도 생각이 납니다. 

답답함이 마음과 어깨를 짓누르는 그런 주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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